목차
- 당근마켓 바로가기
- 고객센터
- 채용
- 당근비즈니스
- 당근마켓 전망 / 역사 /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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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근마켓 바로가기
: 당근마켓 홈페이지로 가는 버튼이 하단에 있으니 클릭하셔서 원하는 정보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2. 고객센터
: 아래의 그림을 클릭하시면 고객센터로 들어가셔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3. 채용
: 아래의 그림을 클릭하시면 당근마켓의 채용공고를 보실 수 있습니다.
4. 당근비즈니스
: 아래의 그림을 클릭하시면 당근비즈니스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5. 당근마켓 전망 / 역사 / CEO
-전망
: 당근마켓은 한국에서 가장 큰 중고거래 플랫폼 중 하나로, 사용자들이 중고 물품을 사고 팔 수 있는 온라인 시장입니다. 이 서비스는 2015년에 시작되었으며, 그 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여 현재까지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당근마켓은 초기에는 주로 학생과 청소년들이 사용하는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동안 당근마켓은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의 사람들에게까지 널리 퍼져가며 성장하였습니다. 이는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편리한 기능, 안전한 거래 시스템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이 결합되어 당근마켓을 매력적인 선택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먼저, 당근마켓은 모바일 기기에서 쉽게 접속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캐이션을 제공합니다. 스마트폰 보급률의 증가와 함께 모바일 쇼핑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당근마켓은 이러한 트렌드를 잘 파악하여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두 번째로, 당근마켓은 지역 기반 중고거래를 강조하는 서비스입니다. 지도 기능을 활용하여 주변에서 거래 가능한 상품들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판매자와 구매자 간 직거래를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는 신뢰도가 높아짐과 동시에 배송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을 제공합니다. 세 번째로, 당근마켓은 안전한 거래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과 정책들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판매자 신원 인증 절차와 구매자 리뷰 시스템 등이 있으며, 신뢰성 있는 회원들 간의 거래를 촉진합니다. 또한 개인 정보 보호 및 결제 시스템 보안 등에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사용자 데이터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역사
:
-CEO
: 김용현 당근마켓 공동대표이사는 “동네라는 커뮤니티는 산업화, 정보화 등으로 파편화되고 무너졌지만, 우리는 이를 역으로 이용해서 다시 동네 커뮤니티의 재정립을 바란다”고 말한 적이 있다. 당근마켓은 이미 우리 품 안에 녹아들었다. 당근마켓의 침투율은 전국으로 따져도 60%가량 되고, 높은 도시는 90%가 넘을 정도다. 이처럼 높은 침투율에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당근 거래’ 후기가 올라오기도 할 정도다. 지금의 당근마켓을 만든 김용현 당근마켓 공동대표이사는 1978년 태어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마치고 2003년 삼성물산 상사 부문 금융팀·해외영업팀에서 근무했다. 이후 네이버에서 서비스전략팀·지식iN 서비스팀, 카카오에서 플러스친구TF장, 카카오플레이스 TF장, 게임플랫폼 팀장을 맡는 등 거대 IT 기업에서 실력을 쌓았다. 이후 김재현 당근마켓 공동대표이사와 만나 함께 2015년 당근마켓의 전신인 ‘판교장터’를 창업했다. 김 공동대표는 IT에서 오랜 시간 종사한 이유인지, 판교테크노밸리에서 IT 종사자 간에 IT 제품을 거래할 수 있는 앱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이는 당시 카카오 중고거래 게시판이 활성화되던 것을 창안해, 1,000개가 넘는 판교의 기업이 중고 거래하면 재밌겠다는 생각으로 출발한 것이다. 이후 김 공동대표는 2주 만에 앱을 제작했다. 약간의 재미로 만든 판교장터는 생각보다 많은 인기를 끌었고, 두 공동대표는 서비스 지역의 확장을 고민한다. 이에 직접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동네 인증을 거쳐 IT 종사자만이 아닌, 누구나 가입해서 사용할 수 있는 ‘당신 근처의 마켓’이라는 뜻으로 당근마켓이라는 사명으로 변경했다. 하지만 판교에서의 출발과 달리 모든 지역에서 인기를 끌었던 건 아니다. 어플에 익숙하지 않고, 홍보가 덜 알려진 곳은 상대적으로 이용수가 떨어졌다. 다만, 젊은 부부가 많이 살고, 신축 대단지 아파트 주변으로 이용도가 높았다. 출범 초기만 해도 2~40대 여성 비중이 40%를 차지할 때도 있었다. 당근마켓은 중고거래 플랫폼으로, 이미 중고나라, 번개장터 등의 거대한 기존 플랫폼이 시장을 장악한 상태였다. 그러나 당근마켓은 이를 뛰어넘어 ‘한국인이 가장 애용하는 앱’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이에 대해 김 공동대표는 “고객 신뢰 덕분이다. 중고 거래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고객 신뢰이기에, 동네주민과 직거래하는 콘셉트인 당근마켓은 사기당할 확률이 낮다”며 “동네 주민끼리 매너온도를 확인하고 과거 판매 내역도 확인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거래할 수 있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아 재거래율이 높다”고 자체적으로 평가했다. 김 공동대표는 어릴 적부터 사업가가 되는 게 꿈이었다. 그는 국내 최고의 IT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를 두루 거치며 급변하는 세상의 흐름을 몸소 체험했다. 이에 그는 PC에서 모바일로 대세가 급변할 것을 예상하고 네이버에서 카카오로 이직했다. 카카오에서 그는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이끌던 로컬 서비스 TF팀에 지원했었다. 그러나 김 공동대표 이외에 아무도 지원하지 않아, 그는 당시 카카오가 인수한 음식 맛집 앱인 씽크리얼즈의 개발자들과 함께 하게 됐고, 거기서 김재현 공동대표를 만나게 됐다. 카카오플레이스는 성과가 나지 않아, 멀리 가지 못한 채 해체됐다. 그러나 김 공동대표는 지역에 초점을 맞췄던 카카오플레이스 덕에 당근마켓을 창업할 때 큰 도움이 됐다는 후일담을 남긴 적이 있다.
<당근마켓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아래에 링크를 통하여 다른 글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다양하고 더 많은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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