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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매니아

밀리의 서재 바로가기 / 구독권 / 채용 / 주가정보

by 블로그매니아0520 2023. 11. 21.


목차

  • 밀리의 서재 바로가기
  • 구독권
  • 채용
  • 주가정보
  • 밀리의 서재 전망 / 역사 / CEO

 

밀리의 서재의 더 많은 정보를 알아보실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클릭 한 번으로 궁금해하시는 사이트로 바로 가셔서 원하는 정보를 얻어내실 수 있습니다. 밀리의 서재 바로가기를 통해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궁금했던 정보를 얻으실 수 있고, 구독 상품을 소개 받으실 수 있고, 어떤 채용 공고가 있는지 살펴보며 주가정보에 대해서 확인해보겠습니다.

 

1. 밀리의 서재 바로가기

: 밀리의 서재 홈페이지로 가는 버튼이 하단에 있으니 클릭하셔서 원하는 정보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밀리의 서재 바로가기



2. 구독권

: 아래의 그림을 클릭하시면 밀리의 서재의 구독 상품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구독상품소개

 

 

3. 채용

: 아래의 그림을 클릭하시면 밀리의 서재의 채용공고를 보실 수 있습니다.

채용

 

 

4. 주가정보 

: 아래의 그림을 클릭하시면 밀리의 서재의 주가정보에 대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주가

 

 

5. 밀리의 서재 전망 / 역사 / CEO

-전망

: 밀리의 서재는 독서와 학습을 위한 온라인 서비스로서, 수많은 사용자들에게 광범위한 도서 자료와 지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다양한 장르와 주제의 책을 디지털 형식으로 제공하며, 사용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접속하여 독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밀리의 서재는 현대 사회에서 지식과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과거에는 도서관이나 서점에 찾아가야만 책을 구할 수 있었지만, 밀리의 서재를 통해 사용자들은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로 간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이는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면서도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밀리의 서재는 다양한 장르의 책을 보유하고 있어 사용자들의 다양한 취향과 관심사에 부응할 수 있습니다. 문학, 역사, 철학, 과학, 비즈니스,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이 제공되며, 사용자들은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를 선택하여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밀리의 서재는 책의 양이 매우 풍부하여 사용자들은 항상 새로운 책을 발견하고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들에게 강력한 검색 기능을 제공하여 원하는 책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책의 제목, 저자, 출판사 등을 기준으로 검색할 수 있으며, 키워드나 태그를 활용하여 사용자들이 원하는 주제의 책을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들은 자신의 독서 기록을 관리하고 추천 도서 목록을 받을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됩니다. 밀리의 서재는 사용자들에게 독서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도 제공합니다. 사용자들은 서로의 리뷰를 확인하고 책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으며, 독서 동아리나 토론 그룹에 참여하여 자신의 관심사와 읽은 책에 대해 더욱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독서를 통한 지식 습득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와 소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밀리의 서재는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기기에서 접속할 수 있도록 호환성을 제공합니다.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 웹 브라우저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iOS나 안드로이드 기기에 설치된 앱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밀리의 서재는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발전시키고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수렴하여 서비스를 개선하고, 새로운 기능과 콘텐츠를 추가하여 사용자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밀리의 서재는 사용자들에게 책을 통한 지식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독서 커뮤니티를 형성하여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책과의 만남을 통해 성장하고 풍요로운 삶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역사

: 밀리의 서재는 2007년에 창립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온라인 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종류의 책을 전자 형태로 제공하였습니다. 이는 고전문학, 소설, 자기계발서, 비즈니스 책 등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이용자들이 온라인에서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밀리의 서재는 단순히 도서를 제공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사용자들의 독서 경험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를 추가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책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능, 독서 기록을 관리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능, 관심 있는 주제나 작가의 새로운 도서를 추천받을 수 있는 기능 등이 그 중 일부입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독서를 좀 더 즐기며, 독서 관련 소통과 교류를 할 수 있었습니다. 2010년대에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보급으로 인해 밀리의 서재는 모바일 플랫폼에도 진출하였습니다. 모바일 앱을 통해 사용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이나 태블릿을 이용하여 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는 사용자들이 독서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왔으며, 밀리의 서재의 인기를 높였습니다. 2010년대 후반부터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함께 밀리의 서재는 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강화하였습니다. 사용자들의 독서 기록과 관심사를 분석하여 맞춤형 도서 추천을 제공하였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자신의 취향에 맞는 도서를 더욱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는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밀리의 서재의 이용자 수를 더욱 늘리는 데에 기여하였습니다. 또한, 밀리의 서재는 저작권 문제와의 조율을 통해 다양한 출판사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밀리의 서재는 더 많은 도서 자료를 제공할 수 있었으며, 사용자들은 다양한 출판사의 책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 밀리의 서재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용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서비스의 품질을 개선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수렴하여 서비스를 개선하고, 최신 기술과 독서 트렌드를 반영하여 사용자들에게 더욱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밀리의 서재는 현대 독서 문화의 중요한 일부로 자리잡고 있으며, 사용자들에게 독서의 즐거움과 지식의 보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독서를 통해 성장하고 풍요로운 삶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CEO

: 밀리의서재를 창업한 서영택(57) 대표는 자수성가형 사업가다. 서울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웨스턴대 켈로그경영대학원 MBA를 마친 후 글로벌 컨설팅펌 보스턴컨설팅그룹(BCG)에서 컨설턴트로 일했다. 그의 활약상은 2005년 웅진으로 자리를 옮긴 후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취업 교육 시장 가능성을 보고 온라인 동영상 교육업체 지캐스트와 한교고시학원, 새롬출판사 등을 합병해 설립한 웅진패스원이 출발점이다. 이후 크고 작은 인수합병을 거쳐 웅진패스원은 회원수 300만, 매출 1000억원 규모 기업으로 성장한다. 그가 입사 두 달만에 구상한 사업 로드맵의 실현이었다. 2012년 서 대표는 웅진씽크빅을 이끌게 됐다. 당시 웅진씽크빅은 주력 사업인 학습지와 전집 부문이 부진한 상황이었다. 게다가 웅진홀딩스와 관계사 극동건설은 법정관리를 신청하는 등 그룹 안팎으로 시끄러웠다. 결국 웅진씽크빅은 그해 순손실 510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서 대표는 이런 상황에 놓여 있던 웅진씽크빅을 단번에 흑자로 돌려놓았다. 그가 내놓은 카드는 스마트 교육 신사업. 매월 일정액 회비를 내면 태블릿PC와 전자책, 학습지 콘텐츠를 세트로 제공하는 ‘웅진북클럽’ 서비스다. 월 4만~12만 원으로 7000종이나 되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호평을 받았다. 덕분에 웅진씽크빅은 서비스 출시 이듬해인 2015년 영업이익 234억원을 기록했다. 서 대표는 웅진북클럽 성공을 보면서 밀리의서재 사업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책을 구독해 태블릿으로 보는 게 생소하던 시절 단돈 1만원으로 플랫폼 내 도서를 무제한 제공하는 사업을 시작한 거다.

밀리의서재는 지난해 매출 458억원, 영업이익 42억원으로 2016년 설립 후 첫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올 상반기에는 매출 250억원, 영업이익 50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 같은 흥행은 꾸준한 콘텐츠 확보 노력으로 가능했다. 밀리의서재는 출판사들 마케팅 창구 역할을 자처하며 우호적 관계를 유지했고, 이런 노력으로 방대한 양의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었다. 현재 밀리의서재가 보유하고 있는 독서 콘텐츠는 약 15만권, 파트너 출판사는 1800여 곳에 달한다. 최근에는 ‘선 전자책, 후 종이책’ 트렌드를 만들어 새로운 작가와 콘텐츠를 발굴하고 있다. 전자책으로 시작해 종이책 출간 후 판매 부수 20만 부를 돌파한 황보름 작가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가 대표적 사례다. 도서 IP를 활용한 오디오북, 오디오 드라마, 채팅형 독서 콘텐츠, 도슨트북, 오브제북 등 이용자에게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미디어 콘텐츠 발굴에도 집중했다. 지난 7월 기준 밀리의서재 누적 구독자 수는 640만명에 달한다. 이달 밀리의서재는 상장에 재도전한다. 지난해 상장 추진을 철회한 지 약 9개월 만이다. 총 150만 주를 공모하며 희망 공모가 밴드는 2만~2만3000원. 총 공모 예정 금액은 300억~345억원이다. 오는 18~19일 일반 청약을 거쳐 이달 중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한다. KT 미디어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한 축이라는 점에서 IPO 성공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상장 후 밀리의서재는 오리지널 IP 확보와 신사업 투자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 5월 IP와 작가 발굴을 위해 시작한 창작 플랫폼 ‘밀리 로드’는 현재 약 1000편이 연재되고 있다. 신사업으로 준비 중인 장르 플랫폼도 선보일 예정이다. 서영택 대표는 “독서가 필요한 모든 사람의 일상을 가치 있고 즐겁게 만드는 데 집중하고, 출판업계와 상생을 바탕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밀리의 서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아래에 링크를 통하여 다른 글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다양하고 더 많은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전력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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